전남대 토목공학과 교수 절반이
비리 혐의로 기소돼 파행을 빚고 있습니다.
전남대에 따르면
토목공학과 교수 4명 가운데 1명이
총인시설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데 이어
다른 교수 한명도 낙동강 사업과 관련해
돈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기소된 교수 2명은
대학측으로부터 직위해제돼
시간 강사가 수업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또 다른 교수 한명이
4대강 사업과 관련해
수사 대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져
파행이 확대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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