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떡값 받은 초등 교장 중징계 방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3-11 07:02:13 수정 2013-03-11 07:02:13 조회수 2

광주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지난 설 명절 때 교사와 직원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 모 초등학교 A교장이 설을 앞두고
교사 13명과 비정규 직원 2명에게서
170만원 어치의 금품을 받은 사실이
감사 결과 밝혀졌습니다.

시교육청은 징계위원회를 열어
A교장을 직위해제 한 뒤
징계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A교장은 감사가 시작되자
받은 금품을 돌려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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