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학부개편 갈등 계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4-08 11:18:53 수정 2013-04-08 11:18:53 조회수 0

전남대 학부 개편을 둘러싼
학내 갈등이 2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남대에 따르면
생명과학기술학부에 소속됐던
일부 교수와 학생들은
최근 법원이 낸 조정 권고안대로
학부 입학정원을 되살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1년
대학이 생명과학기술학부의
입학정원을 없애는 학부 개편을 실시하자
소송을 제기하는 등 반발해 왔습니다.

법원은 지난해
학부 개편이 유효하다고 판결했지만
최근 2심을 앞두고 입학 정원을
되살리라는 조정 권고안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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