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소규모 학교 통*폐합 '지지부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04-14 02:59:45 수정 2013-04-14 02:59:45 조회수 0

전남지역 소규모 학교 통폐합 과정에서
반대의 목소리가 높아지며 사업 추진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내년부터 2016년까지 중학교 11곳,
고등학교 7곳 등 학생 수가 40명에 못 미치는
20여 개 학교를 통폐합 하는 대신
거점고등학교나 기숙형 중학교를 만들어
운영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최근 일부 지역 주민들이 폐교를
거부하고 있는데다, 교육 관련 단체들도
기숙형 중학교 설립에 반대입장을 밝히고 있어
농어촌 소규모 학교 통폐합 사업이
지지부진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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