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초중고 학생들의 70% 이상이
스마트폰을 지니고 있고
이중 일부는 중독이 의심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말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이용실태를 전수조사한 결과
초등학생은 56%, 중학생은 78%,
고등학생은 80%가 스마트폰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2.7%가
스마트폰 중독이 의심되는 고위험군이고
7%는 잠재적 위험군으로 파악됐습니다.
광주시의회 손재홍 의원은
시교육청에 대한 시정질의에서
스마트폰이 학력 저하로 이어지지 않도록
대책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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