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스마트폰에서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개발됐습니다.
5.18을 잘 모르는 학생과 젊은층을 위해 광주시교육청이 만들었습니다.
보도에 박수인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용봉중학교 학생들이 5.18 민주화운동이 시작된 전남대학교 정문을 찾았습니다.
학생들을 안내하는 길잡이는 스마트폰에 설치된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사적지 기념비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니 항쟁이 일어난 과정이 음성과 동영상으로 설명됩니다.
-음성 이펙트-
(인터뷰)김현식 (용봉중 3)/
"..."
광주시교육청이 개발한 모바일 앱 '광주민주항쟁올레'는 5.18의 출발지인 전남대 정문과 최초 총격 사망이 발생한 광주역 광장 등 30개 사적지를 GPS로 안내합니다.
또 각 사적지의 주요 정보를 캐릭터 해설과 만화 등 다양한 컨텐츠로 제공합니다.
현장에 가지 않고도 앱 서비스를 통해 5.18의 역사를 배울 수 있고 퀴즈풀이와 보고서 작성을 통해 체험 인증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인터뷰)장휘국 광주시 교육감/
"..."
5.18에 대한 왜곡과 폄하가 그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청소년들이 가장 친숙한 방법으로 5.18의 진실에 접근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인터뷰)오재일 5.18 기념재단 이사장/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5일부터 초중고등학교를 통해 5.18 모바일 앱을 보급하고 앞으로 학생독립운동과 6.10 항쟁 등에까지 앱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박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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