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법인의 차기 이사 선임이
또 다시 불발되자
대학 구성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대학 평의회를 비롯한 자치기구들은
임기가 끝난지 석달째인 이사들이
어제 또 다시 새 이사 선임을 부결시킨 것은
자신들의 재임을 위해 대학 발전을
가로막은 무책임한 행태라고 비난했습니다.
대학 구성원들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법인 이사들의 사퇴와
차기 이사진 선임을 위해
강력한 대응 방침을 밝힐 예정입니다.
한편 조선대 법인은 다음달 17일
다시 임시 이사회를 열어
차기 정이사와 개방이사를 선출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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