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법인 이사회가
새 이사 선출을 또 다시 무산시켰습니다.
조선대 법인 이사회는
어제 서울에서 임시회의를 열고
현 법인 이사 8명 가운데 6명을
새 이사로 선출할 예정이었지만
누구를 탈락시킬 지를 놓고
합의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법인 이사들은
지난 4월과 5월 열린 이사회에서도
개방 이사 선임을 두 차례나 무산시켜
대학 안팎의 비난을 받아 왔습니다.
한편 법인 이사들은
다음달 15일 다시 회의를 열어
이사 정수를 늘리는 정관 개정안을
상정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