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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실습공간을
대학 총장이 주거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청암대 오사카 연수원 비리 의혹 속보
나현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청암대학교 건강복지관
7층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호텔 실습실입니다.
호텔 경영과 학생들의
실습을 위해 마련된 4개의 방.
이 가운데 2곳이 당초 교육목적에서 벗어나
총장과 사무처장이 거주하는 숙소로
전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판 CG] 논란이 일자 강 총장은
"관사로 나가는 비용을 아끼기 위해
학교의 실습실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MBC 취재 결과,
강 총장은 실습실에 거주하면서
관사에 살고 있는 것처럼 회계처리를 해
현재까지 3천만원을 배임한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INT▶경찰관계자
또, 일본에서 방문한 손님을 접대하면서
속칭 '카드깡'의 수법으로 유흥업소에서
교비를 지출한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개인적인 이유로 일본을 방문하면서
비즈니스석 21번을 포함해 수십차례에 걸쳐
교비로 항공권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NT▶대학관계자
경찰은 최근
강 총장 등 학교 관계자 6명을
횡령과 배임 등의 혐의로
광주지검 특수부에 송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뉴스 나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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