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용섭 의원은 교학사의 역사 교과서가
검정심사를 신청할 당시에는
왜곡 정도가 훨씬 더 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섭 의원은 지난 1월 교학사가 신청한
검정심사 신청본을 최근 입수해 확인한 결과
5.18 민주화 운동과 관련해
시위 발발과 진압군 투입의 선후를 왜곡하고
5.16 군사정변을 미화하는 등
역사 왜곡의 정도가 훨씬 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검정심의위원회와 교육부가
심사과정에서 중립성을 유지하지 못했다며
지금이라도 검정 합격을
취소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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