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학령인구 비율이
오는 2030년까지 빠르게 줄어들어
지방대학의 위기가 심각한 것으로나타났습니다.
전국균형발전을 위한 지방의회 세미나에서
복문수 전남대 교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2년 대비 2030년의 학령인구 비율이
전남의 경우 35.4%로
경기도의 절반에 그치는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에 따라
학생 선호도와 경쟁력이 낮은 지방대학들은
정부의 육성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해마다 악순환에 빠져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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