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왜곡 논란이 일고 있는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에 대해
검정 합격을 취소하라는 여론이
각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017년부터 대입 수능시험에
한국사가 포함될 수 있는 상황에서
편향된 교과서가 채택돼서는 안된다며
검정 합격 취소를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광주시의회도 교학사의 한국사 교과서는
역사를 심각하게 왜곡했다고 지적하고
검정 취소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5.18 단체들도 교학사 교과서가
5.18의 의미를 축소하고 계엄군의 학살을
은폐했다며 국사편찬위원회는
잘못된 검정을 사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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