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여성들은 출산과 양육 때문에
경제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여성재단이 발간한
'젠더 브리프'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역 남성과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20대까지
70% 안팎으로 비슷한 추이를 보이다가
30대부터는 남성이 90%를 넘는 반면
여성은 50%대로 떨어져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여성재단은 활동 능력이 왕성한
3~40대 여성이 출산과 양육 때문에
경제활동 참여를 제약받고 있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사회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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