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가출 청소년 성매매 유혹에 노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11-09 02:14:00 수정 2013-11-09 02:14:00 조회수 0

광주지역 가출 청소년들이
경제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성매매유혹에 노출돼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오섭 광주시의회 의원은
광주여성인권지원센터가
가출 청소년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6.5%가 가출 이후 가장 힘든 점이 '돈'이라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가출 청소년들은
돈 문제 해결을 위해 25%가
성매매를 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 의원은
가출 청소년의 인권 보호를 위해
통합 지원센터를 설립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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