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수능 입시전략 혼선 일 듯...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3-11-28 10:26:18 수정 2013-11-28 10:26:18 조회수 0

광주와 전남지역 수능 응시생들도
어제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올해 처음 실시된 수준별 시험이
대입 전략에 상당한 혼선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요,

수학과 영어 점수가
당락의 관건이 될 것으로
진학담당 교사들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현장음 - 성적표 나눠주고.. 박수)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을 지 여부가
이 한장의 종이에 담겼습니다.

수능 성적표를 받아 든 학생들 사이에
실망과 안도의 한숨이 오고 갑니다.

◀INT▶ 최기성
"낮게 나왔지만 원하는 대학은 갈 수 있을 듯"

◀INT▶ 신재홍
"점수가 낮아서 합격할 수 있을 지 걱정"

학생들이 받아든 수능 성적은
모의고사 때보다 떨어졌다는 게
고 3교실의 전반적인 반응입니다.

◀SYN▶ 박영우 교사

올해 처음 수준별로 치러진 국영수 가운데
수학과 영어 B형이 지난해수준으로
어렵게 출제돼 상위권 학생들의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 황재현 진학부장
"수시 최저학력기준 맞추기도 쉽지 않을 듯.."

탐구영역은 과목별로 난이도 차이가 심해서
어떤 과목을 선택했는지도 당락의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진학담당 교사들은
정시 모집에 상당한 혼선이 예상된다며
대학이나 학과의 성적 반영 방식을
꼼꼼히 따져서 지원 전략을 마련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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