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심야시간에도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8천 2백여 대의
택시를 대상으로
'택시 안심귀가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이 서비스는
내년 3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스마트폰을 통해
택시를 탄 승객의 가족이나 친구에게
차량 정보와 위치가
실시간으로 전송됩니다.
한편 광주시는
아직까지 카드 단말기가 설치되지 않은
3천 5백여 대의 택시에
내년까지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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