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시장과
박준영 도시자가 공동으로
광주은행의 지역환원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두 단체장은 건의문에서
광주은행이 정부 중심의 소유 구조에서 벗어나
명실상부한 지역 향토은행으로
환원돼야 한다는 것은
350만 광주전남 시도민의 한결같은 소망이라며
정부가 공적자금 회수 극대화를 위해
최고가 입찰방식을 고수하는 건
지역민들의 상실감과
박탈감을 초래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