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조선대 법인 이사회가 1년의 진통 끝에
차기 이사진을 선임을 끝냈습니다.
교육부의 관선 이사 파견을 피했고
개방 이사 선임에도 성공하면서
학교가 빠르게 정상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조현성 기자입니다.
◀VCR▶
교육부로부터 임시이사 파견”이라는
최후통첩을 받아둔 조선대 이사회가 마침내
차기 이사진 8명 전원을 선임했습니다.
cg:
현 이사 8명 가운데 강현욱, 김용억 두 이사를
제외한 6명이 새로운 인물로 교체됐고,
cg:
개방 이사로는 김창훈,이광호, 황금추 이사가
선임됐습니다.
지난 해 이사로 선임된 이정남 총동창회장은
자격을 놓고 법정 소송이 진행중이어서
이번 이사 선임에서 빠졌습니다.
이사회의 이번 결정으로 조선대는
관선 이사 체제로 회귀하는 최악의 상황을
피할 수 있게 됐습니다.
◀INT▶
고영철 회장(조선대 민주동우회)
"바라지않았던 관선이사가 아니고, 다시 정이사를 선출하게되서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교수평의회를 비롯한 학내기구들은
구 경영진 추천 인사 3명이 이사로 선임된
것은 아쉽지만, 제 2기 정이사 체제가
발족할 수 있다며 환영했습니다.
특히 전국 사립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개방 이사가 선임된 것에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SYN▶
윤창륙 교수평의회 의장
"이사 정수 9명 가운데 8명이 확실히 선출됐기 때문에 조선대는 앞으로 계속 더 안정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선대 이사회는 임기가 모두 끝났는데도
1년 이상 후임 이사를 선임하지 않아
학교 안팎의 비난을 샀고,
최근에는 교육부의 관선 이사 파견 경고까지
받았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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