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경찰서는 어린이집과 짜고
허위로 지원금 1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로
교육업체 원장 61살 김 모 씨 등
13명을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2년 광주와 전남 일대
9개 어린이집 원장과 짜고
허위 교육이수 확인서류를 제출해
25차례에 걸쳐 고용노동부에서 2천 4백여만원을 빼돌린 혐의입니다.
또다른 업체 원장 45살 정 모씨도
순천과 보성, 고흥 등에서 교육인원 200여명의
교육진도를 조작하고 대리시험을 치르게 한 뒤
보조금 8천 7백만원을 챙기는 등
조직적인 범행을 저질러 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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