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이 중등 특수교사
임용시험에서 장애인 수험생을 불합격시키자
장애인 단체들이 항의하고 나섰습니다.
광주 장애인총연합회는
오늘 광주시교육청에서 항의 집회를 열고
1차 필기시험을 합격한 장애인 수험생을
심층면접에서 불합격 처리한 것은
장애인 차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교육청은
해당 수험생의 직무수행 능력을 평가한 결과
특수교사로 일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며 수험생이 재심을 청구한 만큼
재심 처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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