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중학교 상당수가 신입생
남녀 성비 불균형 현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 관내 10여개
중학교에서 남녀 학생 수 격차가 크게 벌어지는
등 성비 불균형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남구 봉선중은 남학생이 170명이지만
여핵생은 70명으로 남학생 수가 2배를 넘고,
주월중과 무진중 등도 남학생 수가 여학생
수를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일부 지역에 몰려 있는
사립중학교때문에 이 같은 현상이 되풀이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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