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광주와 전남 지역 초,중,고등학교들이
입학식을 열고 새학기를 시작했습니다.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는
학생들과 책을 나누는
이색적인 입학식이 열렸습니다.
정지성 리포터가 전합니다.
◀VCR▶
◀SYN▶ (책 낭독)
'책 읽는 입학식'이 열린 광주의 한 중학교.
교장 선생님은 딱딱한 훈화 대신
소설 '연탄길'의 한 구절을 낭독하며
아름다운 우정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예순한명의 신입생들은 선생님들로부터
책과 공책이 담긴 선물 꾸러미를 받았습니다.
◀INT▶ (교사 김태은)
- 현장음 (영상물)-
지난해 이 학교 첫 신입생으로 입학한
2학년 선배들은
'잘웃고, 잘먹고, 잘놀자'는 영상 인사로
처음 맞는 후배들을 환영했습니다.
◀INT▶ (2학년 오서영)
중학교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들은
책과 따뜻함으로 맞아주는 선생님과 선배들을
보며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INT▶ (신입생 이민정)
선생님과 선후배 학생들이 모여 책과 마음을 나눈 따뜻한 입학식.
경쟁 속에서 더불어 사는 재미를 잃어가는
학생들이 학교생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mbc뉴스 정지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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