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비하 인터넷 강의 삭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03-11 09:06:48 수정 2014-03-11 09:06:48 조회수 1

온라인 교육업체에서 근무하는 유명 강사가
전라도를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가
문제가 되자 강의 영상을 뒤늦게 삭제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모 온라인 교육업체는 며칠전 공문을 통해
유튜브에 올라 있는 A 강사의
특정 지역 비하 영상을 삭제하고
관련 사과문을 2주간 공지했다고 전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지난달
문제의 영상 강의를 들은 수강생이
교육청에 민원을 제기해 오자
확인 작업을 거쳐
해당 업체에 영상 삭제와
재발 방지를 요청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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