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숙 전남대 명예교수가
'교육지표' 사건의 무죄판결로 받은
형사보상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부했습니다.
전남대에 따르면
송기숙 명예교수는 지난해 무죄판결을 받은
'교육지표' 사건과 관련해
불법 구금된 기간에 대한 형사보상금 중
변호사 수임료를 제외한 6천9 백여만원 전액을
대학발전기금으로 내놨습니다.
송 명예교수는
1978년 발생한 전남대 교육지표 사건에 연루돼 379일 동안 불법구금되는 고초를 겪었는데
35년 만인 지난해 광주지방법원으로부터
무죄판결을 받아 명예를 회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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