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 대표축제인 남도음식
문화큰잔치가 올해 담양군 죽녹원에서 열립니다.
전라남도가 순천과 나주,
담양 고흥 등을 대상으로 개최지를 평가한 결과 담양군 죽녹원 앞 2015 세계대나무 박람회장 일원을 최종 결정했습니다.
담양군은 남도의 토속음식이 다양하게
있고 광주와 인접해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지난천994년 순천 낙안읍성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20년만에 개최지가 변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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