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법인 이사 자격을 놓고
법적 분쟁 중인 이정남 조선대총동창회장이
회장직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정남 총동창회장은
취임 이후 18개월동안 모교와 총동창회간의
원활한 협조관계가 이뤄지지 못한 점에 대해
능력의 한계로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회장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해 9월
조선대 2기 이사로 선출됐지만
교수평의회 등 대학 구성원들이
이사 선임 규정을 어겼다며
법원에 이사직 직무집행정지 소송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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