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5.18 역사에 대한 왜곡과 비방이
심각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18 기념재단에 따르면 전국의 성인 남녀
7백8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63.5%가
인터넷 공간에서 일어나는
5.18 왜곡과 비방이 심각하다고 답했습니다.
또 이에대한 대응 방안으로는
학교 교육 강화와
미디어 광고 등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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