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교수들은
5.18 민주화 운동을 왜곡하고
폄훼하는 박근혜 정부에 반성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 교수협의회는 대국민 성명을 통해
국민의 60% 이상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기념곡으로 지정하기를 바라는데도
박근혜 정권은 이를 거부하고 있다며
이로 인한 국론 분열과 기념식 파행의 책임은 박근혜 정부에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광주지방 보훈청은 기념식 경과 보고에서
계엄군의 폭력을 '시민 해산 기도'로
묘사하는 등 악의적으로 진실을 왜곡했다며
역사를 부정하는 만행을 중단하고
박승춘 보훈처장을 즉각 해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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