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외노조 판결을 받은 전교조가
전임자 복귀를 거부하기로 결정해
정부와 갈등을 빚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교조 광주지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전국 대의원대회 결의에 따라
전임자 3명이 학교에 복귀하지 않고
위원장의 결정에 따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교육부는
모든 전임자는 다음달 3일까지
학교로 복귀해야 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오늘(23일) 시도 교육청 교육국장 회의를
소집해 구체적인 이행 사항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한편 전국의 진보 교육감과 당선자들은
전교조에 대한 협력적 관계를
계속 유지한다는 입장이어서
정부와의 갈등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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