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조퇴투쟁 갈등 예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06-24 09:56:39 수정 2014-06-24 09:56:39 조회수 1

전교조의 조퇴 투쟁에 대해
교육부가 강경책을 맞설 방침이어서
갈등이 예상됩니다.

교육부는 어제 열린
전국 교육국장 회의에서
전교조의 조퇴 투쟁으로
학생들의 수업권이 침해받을 경우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전교조는
조퇴는 교사의 일반적 권리고
수업 결손도 크지 않을 것이라며
교육부가 징계에 나선다면
오히려 불법을 저지르는 셈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는 27일로 예정된 조퇴 투쟁에는
광주와 전남에서도 3천여명의 교사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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