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시험 응시생들이
시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며
항의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광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토익 시험을
치르던 김 모씨 등 일부 수험생들은
듣기 시험이 치러지기 전부터
소리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수험생들이 시험 중단과 시험 일정 변경등을
요구했는데도, 고사 본부측이 시험을 강행해
수험생들이 피해를 보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고사본부측은
음향에 문제가 있어 지침에 따라
듣기 시험과 독해시험 순서를 바꾸어
진행했고, 항의하는 수험생들에겐
환불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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