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고의 자사고 지정 연장안이
조건부로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의 자율학교 지정 운영위원회는
다섯가지 조건을 달아
송원고의 자사고 지정을 일단 2년 연장하되
최종 결정은 시교육감에 일임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위원회가 제시한 조건에는
성적 상위 30% 이내로 제한했던
신입생 선발 규정을 없애고,
국영수 과목의 수업 비중을
현재보다 줄이도록 하는 등
자사고의 핵심적인 장점들을 제한하고 있어서
사실상
지정 취소에 가깝다는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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