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미디어 캠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07-25 09:31:26 수정 2014-07-25 09:31:26 조회수 4

(앵커)
청소년들이
직접 방송영상을 제작해보는 체험행사인
청소년 미디어 캠프가 영광에서 열렸습니다.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다큐멘터리와 영화를 만들며 미래의 영상 제작자의 꿈을 키웠습니다.

박수인 기자입니다.

◀VCR▶

영광 홍농읍의 깊은 계곡.

남학생 한명이 수풀 여기저기를 뒤지고
다른 학생들은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습니다.

병든 어머니를 위해 심마니가 되고 싶다는
한 친구의 이야기를 단편 영화로
제작하는 중입니다.

(이펙트 '심봤다')

또 다른 학생들은 의미 없는 일상 속에서
꿈을 찾아가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로 만들고 있습니다.

◀INT▶ 학생

광주 시청자미디어센터가
영광에서 마련한 청소년 미디어 체험 캠프엔
홍농중학교 3학년 학생 5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학생들은 전문 강사들의 도움을 받아
방송 기획에서부터 촬영과 편집까지
모든 제작 과정을 이틀에 걸쳐 체험했습니다.

TV로만 봐왔던 뉴스와 다큐멘터리,
영화와 뮤직비디오들이 비록 서툰 솜씨지만
학생들의 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INT▶ 학생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의 기회를 주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미디어 캠프는
지역 주민들의 호응 속에
내년엔 더욱 확대될 예정입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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