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뭐 하세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08-02 08:35:05 수정 2014-08-02 08:35:05 조회수 1

◀ANC▶
요즘같은 방학에는
교사 직업이 부러워 보이죠?

방학 중에는 마냥 쉴 것만 같은데
사실은 재교육이나 연수 등
해야 할 공부가 많다고 합니다.

윤근수 기자

◀END▶

( 망치질 이펙트 )

가죽 위에 망치를 두드려가며
문양을 만들고,

다른 쪽에서는
가죽에 색을 입히고 있습니다.

가죽 공예를 배우는 과정입니다.

( 화면 4대 분할)

어설픈 실력으로 기타를 치고,

뚝딱 뚝딱 목공예 교실에,

함께 모여 듣는 강의까지.

뭔가를 배우고 있는 이들은
연수에 참가한 현직 교사들입니다.

◀INT▶
(내 손으로 만들어서 익히면 언젠가 방과후활동이라든지 가르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빙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이 과정은
비폭력 대화법을 배우는 과정.

생활 지도와 학생과의 소통을 위해 필요합니다.

◀INT▶
(저희도 힐링이 되고, 이걸 통해서 아이들을 이해하고 학생들끼리 이해하도록 도움줄 수 있고)

확대 시행을 앞두고 있는 자유학기제나
창의적 체험활동 등
학교에서 비교과 활동이 늘어나면서
전공 과목 외에도
교사가 해야 할 역할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런 추세 때문에 각종 연수에 참가한
광주지역 교사는
올 여름방학에만
백20여 개 과정에 모두 몇 4천백여 명.

전체 교사의 28%에 이릅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 # 광주MBC뉴스
  • # 광주MBC
  • # 광주
  • # 광주광역시
  • # 전남
  • # 전라남도
  • # 광주전남
  • # MBC
  • # 윤근수
  • # 교사방학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