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전교조 미복귀자에 대해
거듭 직권면직을 지시하고 나서자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대통령 면담을
공식 요청하고 나섰습니다.
교육감들은
전교조 전임자 복귀문제와 관련해
교단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
정부의 전향적인 판단을 촉구한다는 방침이지만 뾰족한 수단이 없는데다
교육감들끼리도 의견 조율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교육부는 전교조 전임자 중 복직하지 않은
27명을 오는 19일까지 직권면직하고
이에 불응하는 교육청에 대해서는
형사 고발과 함께 장관이 해당 교사를
직접 면직처리하는 대집행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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