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창 임방울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는
국악제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열립니다.
올해로 22번째를 맞는 임방울 국악제는
판소리와 기악 등 7개 분야에서
학생부와 일반부, 명창부의 경연이 펼쳐지고
수상자 수와 상금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또 올해 처음으로 오는 10일
서울 국립극장에서 사전 축하 공연이 열리고
19일에는 아마추어 판소리 애호가들이
참여하는 판소리 장기자랑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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