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의 구조 개혁안을 놓고
학내 진통이 커지고 있습니다.
조선대학교 직원 노조는 임시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71%의 찬성으로
총파업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파업 돌입 시점은 집행부에 일임하고,
그 전에는 전 조합원 연가투쟁 등
준법 투쟁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노조는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수렴도 없이
이사회가 구조 개혁안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일방적인 구조조정 중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한편 조선대 처장단들도
구조조정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일괄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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