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과 다른 과목을 가르치는 교사가
전남에만 5백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공과 다른 과목을 가르치는 상치교사가
전남에는 529명으로
부산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았습니다.
구체적인 사례로 전남 지역 교사 가운데
미술을 전공한 교사 23명은
한문이나 도덕, 음악 등
전공과 무관한 과목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학생 수가 적은 학교의 경우
교과목 수에 비해
배정된 교사 수가 적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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