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 기성회비로 인건비 등 충당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09-22 09:46:28 수정 2014-09-22 09:46:28 조회수 0

광주 전남지역 국립대학들이
기성회비의 절반을
교직원 인건비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가 정의당 정진후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남대는
지난해 기성회비 수입의 50%인 4백36억 원을
교직원 인건비나 공공요금 등으로 지출했습니다

또 광주교대는 기성회비 수입의 57%,
목포대는 46%를
정부 지원 부족분을 충당하는데 사용했습니다.

정 의원은 정부의 부담을
학생과 학부모에 전가하고 있다며
기성회비를 폐지하고
국고 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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