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 정상화 기여 대학으로 선정돼
정부의 예산을 지원받은 대학들이
수능 성적으로 지원자들을
무더기 탈락시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가 새정치연합 유기홍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동신대는 지원자 천4백명 가운데 9백명,
비율로는 64.5%를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달로 탈락시켰습니다.
또 순천대는 24%, 전남대 14.9%,
조선대 8.9%를 탈락시킨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동신대는 사회적 배려 모집 전형에서도
지원자의 76%를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달로 탈락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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