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의 독서량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교육부가 국회에 제출한 10개 국립대 도서관의
대출 상위 30개 도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4년 1학기에는
대출 건수가 4만천여 건이었지만
올해는 1학기에는 만6천여 건으로
10년 사이에 61% 줄었습니다.
전남대의 경우는 10년 사이에
대출 건수가 6천6백여 건에서
2천5백여 건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유기홍 의원은
대출 도서 가운데 문학서적의 비중은 줄고,
전공 서적이나
자기계발서 비중은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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