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의 학자금 연체가
늘고 있는 가운데 법적 조치를 받는 학생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장학재단이 제출한 국감 자료에 따르면
학자금 대출 연체자가
지난 2009년 5만 3천명에서
올해 7월에는 7만명으로 35% 증가했습니다.
또 대출금을 제 때 갚지 못해
가압류나 소송 등 법적 조치를 당한 대출자는
2011년 999명에서 작년에는 3천7백명으로
2년만에 세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지역 대학 가운데는 조선대 49명,
호남대 43명, 광주대 36명이
가압류 등의 법적 조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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