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카메라 기자의 시선으로
우리 주위의 문제점을 고발하고
대안을 생각해보는 카메라리포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생활 쓰레기가 점령해버린
어린이 교통공원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버려진 양심들,
김영범 카메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영상 화면)
1.광주 첨단 어린이 교통공원
2.어린이 교통공원 쓰레기 몸살..버려진 양심
3.최은정 (광주시 운암동)
4.허옥례 (광주시 첨단지구)
5.제보(투명수퍼)
062-360-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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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영상취재 김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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