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선명학교 학부모 성추행 교사 퇴출 촉구 시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10-20 09:15:33 수정 2014-10-20 09:15:33 조회수 0

특수학교인 선명학교의 학부모들이
성추행 교사의 퇴출을 촉구하며
국정감사가 열리는
광주시교육청 앞에서 시위를 했습니다.

선명학교 학부모들은 인화학교 사건 당시
성추행 혐의로 조사를 받았지만
공소시효가 지나 처벌을 면한 교사가
버젓이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다며
해당 교사를 퇴출시키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대해 장휘국 교육감은 국정감사에서
해당 교사가 혐의를 부인할 뿐 아니라
공소시효와 징계 기간이 지나
처벌이나 징계가 어렵기 때문에
학생들과 직접 대면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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