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균형 선발제도를 통해
서울대에 진학하는
광주 전남 학생의 비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역균형선발 전형 합격자 비율이
광주는 2012년 5.4%에서
올해는 4.9%로 줄었고,
전남은 5.7%에서 2.7%로 하락했습니다.
특히 전남 출신 합격자 수는
38명에서 19명으로
절반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윤재옥 의원은
올해 지역균형선발 합격자의 49.9%가
수도권 출신이었다며
제도 취지에 맞게
세심한 입학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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