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이 정규직 교사 자리가 비면
두 자리 중 한 자리는
기간제 교사로 충원하고 있습니다.
교육부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동안
퇴직이나 면직 등으로 발생한
광주의 교사 결원은 4백83 명이었고,
이 가운데 55%는 기간제 교사로 충원됐습니다.
특히 중학교의 경우는 전체 결원의 83%를
기간제 교사로 충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홍근 의원은 기간제 교사의 경우
적극적인 생활지도가 어렵고,
채용 과정에서 검증이 미흡할 수도 있다며
정규직 비중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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