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교육위원회 문상필 의원은
내년 광주시교육청 예산에서
인건비는 늘어난 반면
학생에게 쓸 예산은 줄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문상필 의원에 따르면 시교육청의 내년 예산안
1조 7천억 원 가운데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64.8%로
올해 60.4%보다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반면 교육 복지와 무상 교육,
학생 안전 등을 위한 예산은
올해보다 줄었다며
"이는 교육공무원의 밥그릇을 위해
학생을 위한 예산을 줄인 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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