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수능시험 성적표가 오늘
수험생들에게 전달됐습니다./
얼마나 두근두근 했을까요?
직접 다녀왔죠?//
네, 대학 가는 방법이
다양해져서 그런지...
비교적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반응이었습니다.
(기자)
이제 수능시험 성적표를 확인할 시간입니다.
◀SYN▶
(열시 됐어요. 열시....)
남이 볼새라 가려가며
조심조심 열어보고,
뚫어져라 쳐다도 보고....
이미 가채점을 해봤기 때문에
어느 정도 짐작은 했지만
시험이 쉬웠던 탓에
표준점수는 기대보다 낮았습니다.
◀INT▶수험생
(원치 않은 결과가 나왔어요. 점수가 떨어진 것 같아요. 가채점에 비해서)
수시모집을 노리는 학생들에게는
지원대학이 요구하는
최저 등급 안에 들었는지가 관건입니다.
◀SYN▶교사
(최저 등급 먼저 확인해. 최저 등급 확인할 때
과학탐구 주의해서 봐야해.)
수시모집에는 여섯곳까지
지원할 수 있어서 그런지
수험생은 괘념치 않는 반응입니다.
◀INT▶수험생
(들어 있는 것도 있고 안된 것도 있고...괜찮아요. 들어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다른 데 가면 되죠.)
수능 시험 성적이 확정됨에 따라
대학들은 이번 주 안에
수시모집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그 다음부터는 정시모집인데
올해는 특히
수능성적 반영 비율이 높아졌습니다.
◀INT▶수험생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지원해 볼 수 있을 것 같기는 한데 붙을지는 모르겠어요.)
일선 고등학교는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으로 정시모집에 대비한
진학 상담에 들어갈 예정인데
수능의 변별력이 떨어진만큼
눈치작전은 한층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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