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기원 총장 공모가 과열된 가운데
전 미래부 장관이 지원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스트에 따르면 차기 총장 공모에는
외부인사 5명을 포함해 모두 9명이 지원해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지원자 가운데는
지난해 6월까지 미래부 장관을 지낸
최문기 카이스트 교수가 포함돼 있습니다.
이때문에 선임 기관의 전직 장관이
공모에 지원한 것은
부적절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스트는 총장 추천위원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미래부에 차기 총장 선임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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