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학생 1인당 사교육비 지출이
작년보다 1.1% 늘어난 가운데
광주 전남 학생들의
사교육비 지출과 참여율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학생 1인당 사교육비 지출액은
광주가 23만 천원으로
1년 전보다 3.3% 줄었고,
전남은 16만4천원으로 2.3% 감소했습니다.
특히 전남은 17개 시도 가운데
사교육비 지출액이 가장 적었고,
서울 33만5천원의 절반에도 못미쳤습니다.
사교육 참여율의 경우는 광주가 68.7%,
전남은 58.5%로
양 시도 모두 소폭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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